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본격적인 예능 행보에 시동을 걸며 전현무, 곽튜브와 만난다.
황재균은 오는 5월 1일 방영되는 MBN '전현무계획3'에 '먹친구'로 전격 합류해 경상북도 문경의 숨은 맛집을 찾아 떠날 예정이다.
방송 시작부터 곽튜브는 전현무를 향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하며 기선을 제압했다. 전현무가 "왜 3년째 너와 벚꽃을 보느냐"고 한탄하자 곽튜브는 "나는 3년 동안 많은 것이 변했다. 작년에는 아내와, 올해는 아이와 함께 꽃구경을 했다"며 "형님은 매년 대상이 바뀌는 나랑만 보고 있다"고 응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전현무는 문경 시민들에게 메뉴를 추천받던 중 새로운 '먹친구'에 대해 "방송을 가장 열정적으로 하려는 친구"라고 소개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은퇴 4개월 차에 접어든 전직 야구 스타 황재균이었다. 예능인으로 변신한 황재균은 "오는 7월 생일에 맞춰 바디프로필 촬영을 계획 중이다"라며 "오늘은 마음껏 먹고 내일부터 다시 살을 빼면 된다"고 선언하며 남다른 먹방 활약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