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결혼 100% 가능" 양상국, 월수입 공개에 결정사 직원도 감탄

희극인 양상국이 간절한 결혼 의지를 드러내며 자신의 재력까지 가감 없이 공개했다.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측은 28일 양상국의 합류 소식이 담긴 선공개 영상을 통해 그의 진지한 결혼 도전기를 전했다. 영상 속 양상국은 "결혼에 대한 열정이 있다. 여자를 만나고 싶다"며 만남을 향한 솔직하고 절박한 심경을 밝혔다.


결혼을 향한 양상국의 행보는 거침없었다. 그는 직접 결혼정보회사를 방문해 본격적인 상담에 나섰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 본인의 정확한 월수입을 밝혀 눈길을 끌었는데, 구체적인 액수는 방송에서 묵음 처리됐으나 이를 들은 상담 직원이 "많다"며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놀라움을 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해 왕세자'로 불리는 그의 실제 재력과 그에 따른 결혼 정보 등급에도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자신의 조건을 모두 공개한 양상국은 조심스럽게 "결혼 가능성이 있냐"고 물었다. 이에 상담 직원은 단호하게 "가능성이 아니라 100%"라고 확신 섞인 답변을 내놓아 양상국을 미소 짓게 했다. 압도적인 수입과 진정성 있는 태도가 전문가에게도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상국의 반전 재력과 좌충우돌 결혼 상담 현장은 오는 5월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조선의 사랑꾼'에서 상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그간 예능에서 보여준 코믹한 모습 뒤에 숨겨진 '일등 신랑감'으로서의 면모가 공개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