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최귀화 "그만 좀 물어봐라, 지겨워 안 나온다"...'범죄도시5' 복귀설 종지부

배우 최귀화가 대중들의 끊임없는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범죄도시' 시리즈 출연 계획이 없음을 명확히 했다.


지난 27일 최귀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범죄도시5' 안 나온다. 안 나온다. 난 바쁘다. 들어오는 작품도 다 못 한다. 그러니 그만 물어봐라"라는 메시지와 함께 관련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범죄도시' 시리즈 출연 여부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정리되어 있었다. 최귀화는 '범죄도시'에 출연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그냥 같은 역할을 하는 게 지겨워서"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왼) 최귀환 / 뉴스1, (오) 최귀환 인스타그램


'범죄도시5' 출연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안 나온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는 "'범죄도시3', '범죄도시4'에도 안 나왔는데 왜 나오겠느냐"며 이미 시리즈와 거리를 둔 상황임을 강조했다.


최귀화는 "의외로 난 작품을 골라서 한다. 작품 섭외가 의외로 많다"며 현재 바쁜 스케줄을 언급했다. 이어 "그만 좀 물어봐라"고 덧붙이며 관련 질문에 대한 피로감을 드러냈다.


최귀화는 1997년 연극 '종이연'으로 연기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2014년 tvN 드라마 '미생'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졌으며, 영화 '범죄도시' 1편과 2편에서 강력반장 전일만 역을 연기해 큰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