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연수가 출산을 앞두고 임신 말기 겪고 있는 육체적 고충을 털어놨다.
지난 27일 최연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가락 마디가 안 접혀서 매일 아침 6시에 깨는 중"이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관절이 아픈 게 이런 거였군요"라며 처음 겪는 임신 증상에 당혹스러운 마음을 덧붙였다.
출산이 임박해 오면서 느끼는 심리적인 압박감도 숨기지 않았다. 최연수는 "증상이 있어도 걱정, 없어도 걱정"이라며 예비 엄마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초조함과 컨디션 난조를 동시에 고백했다. 많은 팬은 각종 임신 증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최연수는 지난해 9월 서울 모처에서 김태현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12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허니문 베이비로 임신에 성공한 소식을 전하며 축하를 받았던 최연수는 현재 아들 출산을 앞두고 태교와 건강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