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에 따라 주요 편의점 브랜드들이 5월부터 국제택배 요금을 평균 7% 인상한다.
지난 27일 편의점 업계에 따르면 GS25, CU, 이마트24 등 3개 업체는 다음달부터 국제택배 요금을 인상한다고 밝혔다.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로 국제 유가가 불안정해지면서 유류할증료가 크게 오른 것이 주요 원인이다. 요금 인상 시기는 업체별로 차이가 있다.
CU와 이마트24는 5월 1일부터, GS25는 5월 4일부터 새로운 요금을 적용한다. 세 업체 모두 국제 배송 파트너로 DHL을 활용하고 있어 인상률이 약 7%로 동일하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국제택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