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소년미 폭발한 시안이와 숙녀 된 설수대... 이동국 5남매 근황 '눈길'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다섯 자녀가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6일 이동국의 장녀 이재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너무 컸다 설수대…"라는 글과 함께 남매들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과거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설수대'라는 애칭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설아, 수아, 시안 남매를 비롯해 부쩍 성숙해진 재시, 재아 자매까지 오남매의 화목한 모습이 담겼다.


이재시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든 것은 어느덧 숙녀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설아와 수아 자매다. 어린 시절의 앳된 이미지를 벗고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는 자매의 변신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막내 시안이의 변화도 눈에 띈다. '대박이' 시절의 귀여운 이목구비를 그대로 간직한 채 훈훈한 소년으로 성장한 시안이는 카메라를 향해 의젓한 표정을 지어 보이며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미소를 유발했다. 


모델과 테니스 선수 등 각자의 길에서 활약 중인 재시와 재아 역시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든든한 언니의 면모를 뽐냈다.


이재시 인스타그램


이동국은 2005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과 결혼해 슬하에 겹쌍둥이 딸들과 막내아들을 두고 있다. 


이들은 과거 방송을 통해 단란한 일상을 공개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종영 후에도 SNS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