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9일(수)

시청자들 설렘 폭발하게 만든 '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의 '요트 키스신'

아이유와 변우석의 요트 키스신이 화제를 모으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2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6회는 전국 시청률 11.2%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특히 성희주(아이유 분)가 이안대군(변우석 분)에게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라고 속마음을 전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이 13.4%까지 치솟으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 유튜브 '드파밍'


이날 방송의 백미는 이안대군의 파격적인 공개 프러포즈였다. 내진연에 성희주와 함께 등장한 이안대군은 모두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머니 의현왕후(김소현 분)의 유품인 반지를 건네며 청혼했다.


윤이랑(공승연 분)의 견제를 뚫고 왕 이윤(김은호 분)의 즉석 허락까지 받아낸 두 사람은 국왕이 공식 인정한 예비부부로 거듭났다. 예상을 뒤엎은 전개에 외신들까지 주목하며 극 중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했다.


본격적인 계약결혼 준비에 돌입한 두 사람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재미를 더했다. 


하지만 대비 윤이랑과의 식사 자리에서 이안대군을 향한 무례한 언사가 이어지자, 성희주는 참지 않고 이안대군의 손을 잡아 자리를 박차고 나가는 당찬 면모를 보였다. 상처받은 이안대군을 위해 성희주가 준비한 깜짝 선물은 요트 위 일탈이었다.


MBC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 유튜브 '드파밍'


왕실의 엄격한 법도를 잠시 잊은 채 요트 선상에서 자유를 만끽하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이끌리듯 밀착했다.


붉게 물든 노을 아래 이안대군이 성희주에게 건넨 기습 키스는 로맨틱한 분위기의 정점을 찍으며 다음 회차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 7회는 오는 5월 1일 평소보다 10분 앞당겨진 오후 9시 4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