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아이브 장원영과 배우 박보검의 거울 셀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장원영은 지난 2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성수동에서 진행된 뷰티 브랜드 포토콜 행사의 비하인드 사진을 게재했다. 이 중 박보검과 함께 찍은 투샷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스타는 나란히 서서 거울을 통해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보검은 화이트 반팔 셔츠를 착용해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장원영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블랙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흑백 대비를 이룬 두 사람의 코디네이션이 시각적 조화를 이뤄 더욱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박보검의 세심한 배려였다. 장원영의 시그니처 포즈인 턱 받치기 동작을 박보검이 자연스럽게 따라하며 선후배 간의 따뜻한 케미스트리를 드러냈다. 박보검은 밝은 미소로 친근한 이미지를 보였고, 장원영은 쿨한 표정으로 독특한 아우라를 뿜어냈다.
11세라는 상당한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보여준 자연스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런 조합 대환영", "눈이 정화되는 기분", "영화 캐스팅 제안드립니다" 등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 '보검매직컬'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아이브는 일본 교세라돔 오사카에서 월드 투어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