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향이 세 차례에 걸친 쌍꺼풀 수술 과정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5일 이향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하려거든 애가 못 알아볼 때 하라"는 조언과 함께 성형 수술 직후부터 현재의 모습까지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수술 직후의 붓기 어린 모습부터 자리를 잡은 현재의 미모까지 변천사가 가감 없이 담겼다.
이향은 "20대 때 쌍꺼풀 수술을 두 번 했다"고 밝히며 과거사를 털어놨다. 이어 "임신을 하고 25kg이 찌면서 쌍꺼풀 라인이 무너졌다"며 재수술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설명했다.
세 번째 수술에 대해서는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이향은 "세 번째 수술은 정말 신경 써서 했고, 완벽한 라인이 완성됐다"고 언급했다. 실제로 수술 후 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눈매를 유지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다만 성형 수술에 대한 신중한 태도도 잊지 않았다. 이향은 "절대 무분별한 수술 권유 영상이 아니니, 수술 결정은 충분한 고민과 상담 후 진행하라"며 당부의 말을 덧붙였다.
이향은 지난 2019년 연상의 치과의사와 결혼해 아들을 두고 있다. 특히 그의 남편은 대상그룹 임대홍 창업주의 여동생 임현홍 씨의 손자로 알려져 결혼 당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현재 이향은 방송인으로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