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연수가 임신 후 19kg이 늘어난 솔직한 근황을 전하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지난 25일 최연수는 자신의 SNS 계정에 "다이어트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모았다.
최현석 셰프의 딸로도 잘 알려진 그는 영상 속에서 "모델 엄마 임신 전"이라는 자막과 함께 날렵한 턱선과 슬림한 몸매가 돋보이는 과거 모습을 먼저 공개했다. 이어 임신 이후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며 부기가 오른 친근한 비주얼을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최연수는 변해버린 자신의 모습에 대해 "전체적으로 두툼하다"라는 자막을 덧붙이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최근 팬들과의 소통 과정에서 구체적인 수치를 밝히기도 했다. 임신 전에는 키 174cm에 몸무게 52~53kg 정도를 유지했으나 결혼 당시 55kg으로 증량됐고, 현재는 70kg을 돌파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모델로서 엄격한 몸매 관리를 해왔던 그가 출산을 앞두고 겪는 신체적 변화를 당당하게 공개하자 많은 이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한편 최연수는 지난해 밴드 딕펑스의 보컬 김태현과 12살이라는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 3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던 그는 오는 6월 1일 출산을 앞두고 막바지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 '모델 엄마'로서 출산 후 다시 예전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벌써부터 다이어트를 다짐하는 그의 솔직한 행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