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재산분할 없이 맨몸으로" 유깻잎, 이혼 후 원룸 일상 공개

유깻잎이 이혼 후의 홀로서기와 딸을 향한 절절한 모성애를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오는 21일 방송되는 TV CHOSUN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은 헤어진 딸 솔잎이와 통화 직후 끝내 눈물을 보이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했다. 특히 유깻잎은 "이혼 후 재산분할을 하지 않고 맨몸으로 나왔다"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본 MC 김구라는 "여자로서 쉽지 않은 선택"이라며 유깻잎의 결단에 공감을 표했다.


TV CHOSUN 'X의 사생활'


전 남편 최고기는 당시 이혼을 택할 수밖에 없었던 배경을 진솔하게 설명하며 유깻잎의 입장을 대변했다.


방송에서는 유깻잎의 소박한 원룸 일상도 베일을 벗었다. 장윤정은 유깻잎의 방을 보고 "군대에서 갓 전역한 남자 방 같다"는 반응을 보였고, 라면과 즉석밥으로 식사를 때우거나 앞머리만 감고 외출하는 털털한 모습에 최고기는 폭소를 터뜨리기도 했다.


화려한 인플루언서의 삶 뒤에 숨겨진 현실적인 고충도 털어놨다. 현재 카페 아르바이트 중인 유깻잎은 "이혼 후 유튜브 활동 수익이 가장 많을 때는 7천만 원이었지만 최저는 0원"이라며 수입의 불안정성을 언급했다.


딸의 양육비를 고정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알바를 결심했다는 설명이다. 최고기는 "솔잎이를 위해 노력하는 것 같아 안쓰럽다"며 전 아내를 응원했고, 김구라 역시 두 사람의 진실한 모습에 격려를 보냈다.


TV CHOSUN 'X의 사생활'


알바를 마친 뒤 딸과의 영상 통화에서 참았던 눈물을 쏟아낸 유깻잎의 속사정은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 서툴지만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는 유깻잎의 홀로서기 이야기는 21일 밤 10시 TV CHOSUN 'X의 사생활' 6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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