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박지민 "공개 연애 후회해... 전 남친 바람 폭로는 '이불킥'"

가수 제이미(본명 박지민)가 과거 떠들썩했던 공개 연애와 결별 과정에 대해 뒤늦은 후회와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대니초'에 출연한 제이미는 'K팝스타 1등 박지민이었던 보컬리스트'라는 영상을 통해 그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다.


인터넷에서 지우고 싶은 기억을 묻는 질문에 제이미는 망설임 없이 '공개 연애'를 꼽았다. 그는 "과거에는 항상 연애를 숨기고 집에서만 데이트를 해야 했다"며 "소속사를 나오고 자유를 찾은 불타는 20대였기에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해보고 싶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지만 이내 "지금 생각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고 불타버린 것 같아 후회된다"고 고백했다.


유튜브 '대니초'


제이미는 지난 2022년 11월 구민철과 연인 사이임을 알렸으나, 불과 두 달 만인 이듬해 1월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자신의 SNS에 "당신의 남자친구가 바람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4~5명의 다른 여성들과 즐거웠나"라는 글을 영어로 올려 상대방의 외도를 폭로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이에 대해 제이미는 "그 폭로가 사실이냐는 질문을 정말 많이 받았다"며 "사실 여부를 떠나 그렇게 구구절절하게 설명하며 헤어진 것이 '멋없게' 느껴져 이불킥을 하게 된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당시의 감정적인 대응이 지금은 후회로 남았다는 의미다.


유튜브 '대니초'


다만 전 연인에 대한 단호함은 여전했다. 그는 "바람피운 사실을 알자마자 곧바로 관계를 끊어냈다"며 "미련은 전혀 없다"고 못 박았다. 이어 "다시 과거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공개 연애는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재차 강조했다.


YouTube 'Danny Cho 대니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