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미국 LA에서 축구스타 손흥민과의 만남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8일 지드래곤은 개인 SNS를 통해 LA 체류 중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연달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LA다저스 야구 경기 관람 장면과 LACMA 데이비드 게펜 겔러리 개관식 갈라 행사 참석 모습, 그리고 코첼라 공연 준비 과정 등이 포함됐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갈라 행사장에서 손흥민과 함께 촬영한 투샷이다.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핑크색 수트로 독특한 패션 센스를 선보였고, 손흥민은 블랙 수트를 착용해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스타는 나란히 서서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우정을 과시했다.
지드래곤은 현재 코첼라 페스티벌 공연을 위해 LA에 머물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번 손흥민과의 만남은 갈라 행사를 통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의 인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드래곤은 이전에도 빅뱅 멤버 대성과 함께 손흥민의 소속팀인 LA FC 경기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며 인증샷을 남긴 바 있다.
또한 지드래곤과 손흥민은 한 금융회사의 공동 모델로 활동하며 광고 단편 영화 형식의 캠페인에도 함께 출연한 인연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