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0일(월)

'정변의 아이콘' 김소현, 아역 이미지 지운 고혹적 아우라... "26살의 성숙미"

배우 김소현이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셀카 한 장으로 팬들을 매료시켰다. 별도의 설명 없이 게시된 거울 셀카에서 김소현은 한결 성숙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현은 블랙 셔츠를 착용하고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뜨린 채 렌즈를 바라보고 있다.


아역 배우 시절의 앳된 매력과는 확연히 다른 26세 여성의 세련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층을 살린 헤어스타일과 신비로운 눈매가 어우러져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완성했다.


김소현 인스타그램


김소현은 현재 신작 드라마 '연애박사' 촬영을 완료한 상태다. 안판석 감독이 연출하는 이 작품은 '밀회', '풍문으로 들었소' 등의 히트작을 만든 감독의 최신작이다.


드라마는 갑작스러운 질병으로 고통받는 박사과정 학생 박민재 역의 추영우와 진로 고민에 빠진 석사과정 학생 임유진 역의 김소현이 로봇공학 연구실에서 만나 벌이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김소현은 이 작품에서 혼란스러운 청춘기의 내면과 순수한 사랑의 감정을 세밀하게 표현할 예정이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연기력을 다져온 김소현은 '정통파 연기자'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번 '연애박사'에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캐릭터 해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