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황금 인맥' 홍진경 "전지현과 카톡하는 사이, GD는 DM에 답장해줘"

방송인 홍진경이 연예계 톱스타들과의 남다른 친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홍진경은 평소 가깝게 지내는 스타들의 이름을 언급하며 입담을 과시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이날 오프닝에서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인연'에 대해 대화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홍진경과 의외의 인맥을 가진 인물들이 거론됐다.


주우재가 홍진경과 배우 전지현의 관계를 언급하자, 홍진경은 "지현이는 진짜 이제 좀 많이 친해졌다. 같이 카톡하는 사이다"라고 밝혀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이어 김숙이 지드래곤(GD)과의 친분을 묻자 홍진경은 "GD는 가끔 내가 DM 보내면 답은 온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진경은 시대를 풍미한 모델 출신다운 넓은 인맥을 자랑하면서도, 특유의 겸손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친분의 수위를 조절하는 모습을 보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도 각자의 특별한 인연을 소개했다. 주우재는 "저랑 변우석"이라고 말해 MC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김숙은 라미란과의 인연을 꼽았다.


양세찬은 김숙과 라미란의 조합에 대해 "색채가 좀 비슷하다"라고 지적해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 케이윌과 배우 안재현도 게스트로 참여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누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인 홍진경은 이번 방송을 통해 다시 한번 '인맥 끝판왕'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특히 톱스타 전지현과 메시지를 주고받는 일상을 공개한 대목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