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이미 해봤다" ... 브라질·프랑스녀와 국제 연애 과거 깜짝 고백한 男 배우

배우 이정진이 캐나다 출신의 '인형 미모' 상대와 설레는 소개팅을 가지며 국제 연애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지난 9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연애 재도전에 나선 이정진의 실제 소개팅 현장이 전격 공개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채널A '신랑수업2'


이날 이정진은 키 175㎝의 '표신혜'라는 정보만 가진 채 설레는 마음으로 약속 장소에 나갔다. 하지만 현장에 등장한 인물은 예상과 달리 금발의 외국인이었다.


캐나다에서 왔다는 그녀는 "외국인이지만 표신혜다"라고 자신을 소개해 이정진과 스튜디오를 동시에 놀라게 했다. 화면을 지켜보던 MC들은 "너무 예쁘시다", "인형이다"라며 상대의 독보적인 비주얼에 찬사를 보냈다.


특히 이정진은 국제 연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거침없는 답변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정진은 "전 이미 해봐서 가능하다. 브라질도 있었고 프랑스(도 있었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어 "그분들이 한국말을 못해도 다 되더라"며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로맨스 장인의 면모를 드러냈다.


채널A '신랑수업2'


이정진의 화려한 연애 전력에 '신랑수업'의 수장 탁재훈도 혀를 내둘렀다. 탁재훈은 "정진 씨 당신이 선생님이다. 자리 바꾸자. 경험이 저렇게 많은데 난 그런 경험 없다. 난 선생 될 자격이 없다"며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국경을 초월한 연애 경험을 가진 이정진이 이번 소개팅을 통해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