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3일(금)

'돌싱' 탁재훈, '18살 연하' 송해나에 기습 플러팅 "내 속에 빠지고 싶냐"

채널A 예능프로그램 '신랑수업2'에서 탁재훈이 송해나를 향한 깜짝 플러팅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김성수와 박소윤의 특별한 100일 기념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면서 탁재훈의 독특한 매력 어필이 화제가 됐다.


채널A '신랑수업2'


김성수는 박소윤과의 만남 100일을 맞아 "저희가 만난지 100일이 됐다"며 "특별한 날이라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등학교 때 이후로 처음으로 챙기는 것 같다"며 "제가 그런 거 챙기는 스타일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때 송해나가 "탁쌤도 챙기냐"고 질문하자 탁재훈은 "그런 거 안 챙긴다. 난 생일만 챙긴다"고 대답했다. 진이한이 "재훈이 형은 엄청 츤데레"라고 지적하자 탁재훈은 "속이 깊다"며 자신만의 매력을 강조했다.


채널A '신랑수업2'


탁재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속이) 너무 깊다"며 "제 속에서 빠져 죽은 사람이 진짜 많다"고 말한 뒤 송해나를 바라보며 "내 속에 빠지고 싶냐"라는 직진 플러팅을 선보였다. 이 돌발 상황에 현장은 순간 폭소로 가득 찼다.


탁재훈의 예상치 못한 로맨틱 어택은 '신랑수업2' 출연진들과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