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25일(수)

유준상 "큰아들 대학 안 간다 해서 군대부터 보내... 제대하니 학교 가고 싶다더라"

배우 유준상이 군 복무를 마친 큰아들의 대학 진학 계획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지난 24일 SBS '틈만나면'에서 유준상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김건우와 창신동에서 만나 가족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이 "큰아들이 제대하고 학교 복학했냐"고 묻자, 유준상은 "애가 처음부터 대학교를 안 가겠다고 해서 바로 군대 가라 그래서 군대부터 갔다"며 "제대하고 이제 대학교를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 설명했다.


SBS '틈만나면'


유재석은 "그래야 그런 마음이 생긴다"며 군 복무 후 대학 진학 의지가 생길 수 있다고 공감했다.


유준상은 "우리 아이들은 일단 행복하다. 부모님만 마음 아프지"라며 "애들이 일단 공부에 그런 게 없으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애들이 잘 컸다"고 덧붙이며 자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김건우는 1살 터울 누나와의 관계에 대해 "친하다"고 말했다. 사이가 좋을 것 같다는 반응에 김건우는 "누나가 저랑 닮아서 피해자"라고 답해 웃음을 유발했다.


SBS '틈만나면'


김건우가 '더 글로리'에서 악역 손명오 역할로 강한 인상을 남긴 터라, 닮은꼴 누나가 피해를 본다는 농담에 출연진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