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로 화제를 모은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자신이 받은 비난에 대한 속마음을 공개한다.
지난 16일 방송된 '무엇이든 물어보살' 예고편에서 이동준 셰프는 이수근과 서장훈에게 직접 만든 요리를 선물하며 출연 소식을 알렸다.
이동준 셰프는 방송에서 "전 세계적으로 '사연팔이다'라는 공격을 많이 했다"며 자신이 겪고 있는 고충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그는 "제가 눈물버튼이 세 가지 정도가 있다"고 말하며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청담동에서 17년간 프랑스 요리 오너 셰프로 활동해온 이동준 셰프는 '흑백요리사2'에서 발달장애 아들과의 이야기를 공개해 큰 감동을 선사했다. 당시 그의 진솔한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동시에 일부에서는 '사연팔이'라는 비판도 받았다.
이동준 셰프는 이후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도 출연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그는 정은혜 작가의 남편 조영남의 카페 오픈을 도우며 "저희 아이가 발달 장애가 있다. 저의 꿈도 언젠가는 아이와 함께 카페를 하는 게 꿈이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남편분도 저희 아이와 같은 자폐다. 너무너무 제 아들의 미래 같이 보였다"며 자신이 도움을 주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프렌치 파파'라는 닉네임으로 대중에게 알려진 이동준 셰프가 '물어보살'에서 어떤 진심을 털어놓을지, 그리고 그를 울게 만든 사연이 무엇인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