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6일(월)

"죽어있던 연애세포가 깨어난다"... 김고은X김재원의 달달한 로맨스 '유미의 세포들3' 티저 공개 (영상)

3년 만에 돌아오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3'에서 김고은이 새로운 로맨스를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제작진은 16일 '유미 On-Off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유미의 평온한 일상이 순록(김재원)의 등장으로 급변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오는 4월 13일 공개 예정인 이번 시즌은 스타작가로 성공한 유미의 무자극한 일상에 예상치 못한 인물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를 그린다.


유튜브 'TVING'


티저 영상 속 유미는 감정의 기복 없는 담담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뭔가 쿵 와닿는 게 없는 거야. 너무 문제가 없는 게 문제야"라며 자신의 현재 상황을 털어놓는 유미의 모습은 평온함을 넘어 무미건조함을 느끼게 한다. 한때 희로애락으로 분주했던 유미의 세포 마을도 연애가 끝난 후 고요함 속에 잠겨 있다.


하지만 줄리 문학사 편집부 PD 순록이 등장하면서 상황은 180도 달라진다. 칼각 수트와 지적인 안경,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완벽해 보이는 순록은 안경을 벗고 머리를 내린 반전 매력으로 유미의 마음을 흔든다. 순록의 출현과 함께 잠들어 있던 유미의 사랑 세포가 깨어나고, 쿵심이 쾅심이 세포들도 활발하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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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였지?"라고 고민하는 유미의 모습에서는 작가로서 꿈을 이뤘지만 여전히 사랑 앞에서는 서툰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히 "너무 오랜만이야 이런 기분. 심장이 말랑말랑해지는 기분"이라는 독백은 순록과의 예측 불가능한 연상연하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김고은과 김재원의 만남, 그리고 이상엽 감독과 송재정·김경란 작가의 재결합은 시즌3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이고 있다. '유미의 세포들3'는 4월 13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tvN에서는 매주 월, 화 오후 8시 50분에 1회씩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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