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이 소비가 둔화되는 요즘, 정말 '빡세게(?)' 할인 행사를 준비했다. 고객이 자주 찾는 브랜드와 상품을 중심으로 체감 할인 폭을 키운 '빡세일 브랜드 세일 페스타'를 여는 것이다.
16일 G마켓과 옥션은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빡세일 브랜드 세일 페스타 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빡세일'은 고객 선호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기 상품을 선별해 강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대표 프로모션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누적 판매 실적을 분석해 고객 반응이 좋았던 3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각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상품 할인에 초점을 맞췄다.
참여 브랜드에는 삼성, LG, 삼양, 쿠쿠, LG생활건강, 애경생활, 피죤, 사조대림, 롯데칠성 등이 포함됐다. 식품과 생활용품, 가전 등 일상 소비와 밀접한 상품군이 중심이다.
할인 혜택도 강화했다. 행사 기간 동안 15% 할인쿠폰과 10% 할인쿠폰 두 종류를 무제한 발급한다. 15% 쿠폰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3만원, 10% 쿠폰은 기준 금액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여기에 카드사 7% 즉시 할인도 추가로 적용된다. 가전·디지털 카테고리는 브랜드별 추가 혜택도 별도로 마련될 예정이다.
매일 대표 상품을 특가로 판매하는 '원데이 스페셜 오퍼' 코너도 운영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삼성 가전과 하기스 기저귀, 삼양 라면 인기 상품을 최대 56%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도 함께 진행된다. G마켓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G라이브'를 통해 매일 1시간씩 총 20회 방송을 편성했다. 식품, 리빙, 가전 등 다양한 카테고리 브랜드가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방송 중에는 추가 혜택을 통해 대표 상품을 더욱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G마켓과 옥션 메인 페이지 상단의 '빡세일' 배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
G마켓 관계자는 "이번 빡세일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자주 구매하는 브랜드 상품의 혜택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쿠폰과 카드 할인, 원데이 특가,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