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8일(일)

'왕 전문 배우' 이민우, 깜짝 열애 고백... "지금 만나는 사람 있다"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가 배우 고주원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8일 방송에서는 '안방 극장계의 황태자'로 불리는 고주원의 반전 매력이 전격 공개된다.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고주원이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출연진들은 "정말 잘생겼다"며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고주원은 낮 시간부터 와인 여러 병을 준비하며 특별한 파티를 기획하는 모습을 보였다. 누군가를 위해 정성껏 파티를 준비하는 고주원의 모습에 MC 서장훈은 "오늘 프러포즈 하는 거냐"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고주원이 직접 준비한 로맨틱한 파티의 상대방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날 고주원의 집에는 배우 김승수와 이민우가 방문해 오랜만의 만남을 가졌다. 이민우는 '왕 전문 배우'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물이다. 세 배우는 추억담을 나누던 중 결혼 관련 루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들은 모두 '쌩 미혼'임에도 불구하고 '몰래 결혼했다', '돌싱이다' 등의 근거 없는 소문에 시달렸던 경험을 공유했다.


특히 김승수는 최근 박세리와의 열애설로 인해 큰 화제가 됐던 상황을 언급했다. 두 사람이 연인 사이이며 신혼집까지 알아보고 있다는 가짜뉴스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던 것이다. 김승수는 이러한 열애설에 대한 진솔한 심경을 공개했으며, 김승수의 어머니 역시 아들의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입장을 전해 현장 분위기를 뒤바꿨다고 전해진다.


세 배우는 밸런타인데이와 관련된 씁쓸한 경험담도 나눴다.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 모두 여자친구로부터 밸런타인데이 선물을 받은 기억이 희미하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김승수는 마지막 연애가 16년 전이라고 고백했으며,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고주원 역시 아쉬운 연애사를 털어놔 母벤져스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그런데 이민우가 "사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는 폭탄선언을 하면서 스튜디오가 순식간에 뒤집혔다. 김승수의 어머니는 "우리 아들 어떡하냐"며 속상해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민우의 깜짝 고백은 김승수, 고주원은 물론 母벤져스들까지 놀라게 만들었으며, 구체적인 열애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승수, 고주원, 이민우의 밸런타인데이 에피소드와 함께 웃음과 애환이 담긴 이야기는 8일 밤 9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