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형탁의 생후 372일 아들 하루가 거대한 비누거품과 만나며 환상적인 순간을 연출했습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심형탁은 아들 하루와 함께 인생 두 번째 수영을 마친 후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하루에게 대형 비누거품을 선보인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랄랄은 "대왕거품 애들이 좋아하겠다. 하늘에서 거품이 내려온다"며 놀라워했습니다. 하루는 신기한 표정으로 거품을 바라보며 손으로 만져보는 모습을 보였고, 김종민은 "저기 가서 같이 놀고 싶다"고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랄랄은 하루의 모습을 보며 "화보다. 사진 찍어줘야 한다. 하루는 조명을 다 켜놓은 것처럼 피부가 환하다"며 하루와 비누거품의 조화를 극찬했습니다.
비누거품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하루를 본 심형탁은 "진짜 신기하구나. 이렇게 집중하는 것 처음 본다"며 감탄했습니다. 그는 "처음 보는 표정이다. 너무 신비롭다? 하루의 예쁜 눈이 잊히지 않는다. 영롱한 눈빛. 처음 봤다"고 아들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김종민은 하루의 다양한 표정들을 보며 "다양한데 다 귀엽다"고 말했습니다. 심형탁은 하루에게 "하루가 구름에 있는 것 같다. 손오공 같다. 신기해? 아빠가 더 신기한 것 많이 보여줄게"라고 약속하며, "아이가 커가는 모습이 되게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