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추성훈 "40시간 단식 디톡스 중" 낮잠 요청으로 폭소... 유재석 "완전 약골"

격투기 선수 출신 추성훈이 SBS '틈만 나면'에서 혈당 스파이크 호소하며 유리체력을 고백했습니다.


3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 추성훈은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김동현과 은평구 일대에서 예능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추성훈의 의외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추성훈은 운동선수들 사이에서 '워너비'로 통하는 피지컬 최강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날 촬영에서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였습니다. 


SBS '틈만 나면'


추성훈은 촬영 시작부터 추위에 몸을 떨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했습니다. 김동현이 의욕적으로 '연습 한 시간' 선언을 하자 "연습 많이 하면 지쳐"라며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추성훈이 식사 후 혈당 스파이크 증상을 호소한 것입니다. 추성훈은 "요즘 40시간 단식 디톡스 중이라 그렇다"며 촬영 중간에 낮잠 시간을 요청해 스태프들을 당황시켰습니다. 


김동현은 이런 추성훈을 보며 "형이 사실 패션 근육"이라고 폭로했고, 유재석 역시 "성훈이 완전 약골이야"라며 맞장구를 쳐 현장 분위기를 더욱 달아오르게 했습니다.


SBS '틈만 나면'


'틈만 나면,' 게임에서도 추성훈의 반전 매력은 계속됐습니다. 추성훈은 하얀 빽바지를 입고 압도적인 비주얼로 등장했지만, 실제 게임에서는 '쫄보' 같은 모습을 연출했습니다. 특히 한 자리에서만 게임을 고집하거나 순서가 바뀌자마자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소심한 면모를 드러내 동료들의 놀림을 받았습니다.


김동현은 "성훈이 형이 심장 되게 작으신 분"이라며 추성훈을 더욱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집니다. 추성훈이 이런 '반전 약골' 이미지를 극복하고 명예회복에 나설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틈만 나면,'은 3일 오후 9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