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1일(일)

박나래·키·햇님 빠진 '놀토', 뉴페이스 고정 합류... 출연진 아무도 몰랐다 "소름 돋아"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데이식스 영케이가 새로운 고정 멤버로 합류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달 28일 방송된 '놀라운 토요일'은 '즈 즈 무슨 즈' 특집으로 진행됐습니다. 방송 중 도레미 멤버들의 캐릭터 소개가 마무리된 후 스튜디오가 갑자기 어두워지면서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화면에 '모두가 기다려 온 NEW 도레미'라는 문구가 등장하자 기존 패널들은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출연진들은 "멤버가 있다고?", "우리한테 일언반구도 없었다", "소름 돋는다", "진짜 안 알려줬다"며 예상치 못한 상황에 놀라워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조명이 다시 켜진 스튜디오에는 데이식스의 영케이가 노래를 부르며 등장했습니다. 소녀시대 태연은 "진짜 우리 멤버야?"라며 열렬히 환영했고, 공연이 끝나자 모든 출연진이 얼떨떨한 표정으로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MC 붐 역시 새 멤버 합류 소식을 전혀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붐은 "새 멤버가 오면 얘기를 해주든가. 연습한 대본이 다 바뀌었다"라며 제작진에게 불만을 표했습니다.


특히 녹화 며칠 전 영케이를 만났던 신동엽과 피오는 가장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영케이는 현재 데이식스 10주년 콘서트 투어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놀토'에 최대한 빨리 합류를 하고 싶어서 일정을 조정하고 있지만, 이미 잡혀 있는 일정은 잠깐 다녀오겠다. 빨리 다녀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tvN '놀라운 토요일'


이에 붐은 "우리가 콘서트장에서 녹화를 하면 된다. 우리도 다 데이식스다"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지난해 말 박나래와 키, 입짧은햇님이 불법 의료 의혹을 받는 이른바 '주사이모'와 관련된 논란으로 연이어 해당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