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6일(목)

티파니 3단 '비웃음' 공격에 제대로 긁힌 효연 반응 (영상)

소녀시대 효연이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가짜 김효연' 콘텐츠가 5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티파니와의 '찐친' 케미가 돋보이는 해당 영상은 팬들 사이에서 '무한 반복 시청'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해당 쇼츠 영상은 현재까지 860만 조회수를 돌파했으며, 풀버전 영상도 100만 뷰를 넘어섰습니다.


효연은 지난해 9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효연의 레벨업'에서 공개한 '가짜 김효연' 에피소드에서 파격적인 선언을 했습니다.


소녀시대의 전설적인 보컬 유닛 '태티서(태연·티파니·서현)' 대신 '효리수(효연·유리·수영)'라는 새로운 조합을 제안하며 메인보컬 자리에 도전한 건데요.


영상 속에서 효연은 티파니에게 이같은 사실을 알리며 "태티서 라인에 내가 침범하면 위기 의식을 느낄 것 같아?"라고 물어봤습니다.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이 말을 들은 티파니는 '웃참'에 실패한 뒤 "침범이라는 단어는 왜 쓰는 거야?"라며 빵 터졌습니다. 


1차 '비웃음' 공격을 당한 효연은 애써 표정관리를 하며 "말 그대로 침범, 너네가 위협을 느낄까 봐"라고 다시 말했습니다.


이어 티파니는 "효리수라고 하면 네가 태연(*메인보컬)이야?"라고 물어봤고, 효연은 주저 없이 "내가 태연이지!"라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티파니는 새어나오는 웃음을 참으며 "태연한테 물어봤어?"라고 2차 '비웃음' 공격을 했습니다. 


당황한 효연은 "그걸 왜 태연이한테 물어봐. 태연이도 듣고 판단하겠지. '아, 효연이가 지금 나의 역할이구나' 하고"라며 뻔뻔하면서도 귀여운 대답을 내놨습니다.


유튜브 '효연의 레벨업'


그러자 티파니는 어이 없다는 표정으로 다시 한 번 웃음을 터뜨리고 "오 마이 갓, 미안해요. 표정관리(가 안돼)"라며 3차 '비웃음' 공격을 했습니다. 


이에 제대로 긁힌(?) 효연은 평정심을 잃고 "너 '오 마이갓' 한 번만 더 하면 꿀밤 때려버린다"고 말해 폭소케 했습니다. 


설정인지 헷갈릴 정도로 '찐친'들만 가능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고스란히 전해지며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영상이 공개된 지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댓글창에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티키타카 너무 재밌다", "웃음 터지기 직전 티파니 표정이 너무 예쁘다", "엄청 예의 바르게 무례해서(?) 더 웃기다", "효연 마지막 '꿀밤 때려버린다'가 너무 귀엽다", "중독성 미쳤다", "공허한 효연의 눈빛과 숨쉬듯 새오나오는 티파니의 비웃음, 무례한 꿀밤 협박까지 모든 게 '킬포'라 넘기기 어렵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효연 인스타그램


한편, 효연은 '효연의 레벨업' 채널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후배들과 소통하는 '밥 잘 사주는 효연 선배' 시리즈부터 이번 '가짜 김효연' 페이크 다큐까지 폭넓은 예능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리, 수영과 함께하는 '효리수' 세계관을 실제 SNS로 확장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효연은 "메인보컬 서열 정리"를 예고하는 등 지속적으로 재미있는 콘텐츠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소녀시대 데뷔 19년차를 맞은 효연의 이러한 예능 도전은 기존 아이돌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시도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멤버들 간의 자연스러운 케미와 솔직한 모습이 팬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효연의 '메인보컬 찬탈' 도전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입니다. '효리수' 유닛의 추가 활동과 함께 효연의 유튜브 채널이 어떤 재미있는 콘텐츠를 선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