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이 위험한 사육 환경을 목격하고 강력한 경고를 보냈습니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는 '가족끼리 왜 이래' 콘셉트로 진행되는 3기 늑대1호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이 가족은 안팎으로 전쟁 같은 일상을 보내고 있으며, 보호자는 "마음 놓고 돈 벌고 싶다"고 호소하며 통제 불가능한 다섯 마리 반려견과의 현실을 고백했습니다.
늑대1호 가족은 보더콜리 삼 남매를 중심으로 총 다섯 마리의 반려견과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특히 충격적인 것은 두 마리의 개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서 기르는 모습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본 스튜디오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김성주는 "뭐지? 이상하네"라며 당황스러워했고, 스페셜 MC 빽가도 "저런 건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반려견 전문가 강형욱은 더욱 심각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강형욱은 "이러다 죽는 개 많이 봤어요"라며 강력한 우려를 드러내며 위험성을 경고했습니다.
두 마리를 하나의 쇠줄에 묶어둔 이 가족의 선택에 모든 출연진이 충격을 받은 가운데,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구체적인 사연은 7회 방송에서 자세히 공개될 예정입니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단순히 반려견의 행동을 교정하는 것을 넘어서 문제 행동의 근본적인 원인인 보호자의 태도와 사육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스튜디오에서의 첫 번째 피드백부터 시작해 생활동 밀착 케어, 그리고 보호자의 실제 거주지까지 찾아가는 총 3단계의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김성주와 강형욱,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 진행하는 채널A의 반려견 솔루션 예능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