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25일(수)

장동민 "어머니와 다툼 후 2주간 손절했다" 무슨 일?

코미디언 장동민이 어머니와의 갈등으로 인해 2주간 연락을 끊었던 과거 사연을 공개합니다.


오는 26일 목요일 밤 10시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 장동민은 김대희, 신봉선과 함께 시대별 K-본가의 변천사를 살펴보는 특별한 임장에 나섭니다. 


세 코미디언은 과거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대화가 필요해'의 가족 설정을 재현하며 20년간 쌓아온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MBC '구해줘! 홈즈'


이번 방송에서 세 사람이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도보 30초 거리의 초역세권에 자리한 한옥입니다. 


도심 중심가라는 예상치 못한 위치에 모든 출연진이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게 관리된 집의 모습에 감탄사가 연발되었으며, 집 내부에 보존된 목욕탕과 빨래판 같은 옛날 생활용품들이 공개되어 스튜디오에서 자연스럽게 추억담이 이어졌습니다.


임장 과정에서 세 사람은 광에서 추억 어린 물건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서울 올림픽 모형 성화봉을 포함해 현재는 보기 어려운 각종 생활용품들이 등장하여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과거 어머니들의 알뜰한 소비 패턴에 관한 대화가 펼쳐집니다.


MBC '구해줘! 홈즈'


장동민은 본가에서 생활하던 시절, 절약을 실천하는 어머니와 갈등을 빚은 후 2주 동안 연락을 끊었던 경험담을 솔직하게 털어놓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세 자녀를 양육한 집주인은 별도의 리모델링 없이 거주하면서 생활 공간 한 칸만 난방을 사용하는 등 극도의 절약 생활을 이어가는 모습으로 감동을 주었습니다. 


집안 여러 곳에서 발견된 분양 광고지와 증여세, 양도세 관련 서류들은 집주인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습니다. 


MBC '구해줘! 홈즈'


이후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놀라운 반전이 공개되며, 김대희가 "여보", 장동민이 "엄마"라고 불렀던 이유가 밝혀질 예정입니다.


MBC '구해줘! 홈즈' K-본가 특집은 26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