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빽가가 과거 반려견을 잃은 아픈 경험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 7회에서 코요태 멤버 빽가는 3기 스페셜 MC로 출연해 반려견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빽가는 이날 방송에서 강형욱 훈련사에 대한 깊은 존경심과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을 향한 그리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빽가는 어린 시절 '바우와우' 애니메이션을 시청하며 반려견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회상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생활했던 불테리어를 예상치 못한 사고로 떠나보내야 했던 아픈 기억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빽가는 "같이 서핑을 갔다가 들개 무리들이 개를 공격했어요"라고 당시 상황을 담담하게 설명했습니다. 들개 물림 사고로 소중한 반려견을 잃게 된 그는 이후 누구보다 물림 사고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빽가는 강형욱 훈련사를 향해 "우리나라에서 강아지들을 가장 잘 다루고 가르치는 최고의 스승님"이라며 진심 어린 존경의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빽가의 진솔한 고백과 유쾌한 입담이 어우러지면서 스튜디오는 감동과 웃음이 공존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반려견을 향한 각별한 추억을 간직한 빽가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을 어떤 관점에서 바라보고 조언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반려견의 문제 행동 교정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양육 태도와 생활 환경까지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스튜디오 상담부터 시작해 생활동에서의 집중 관리, 실제 거주지에서의 맞춤형 솔루션까지 3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김성주, 강형욱, 스페셜 MC 빽가가 함께 진행하는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