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프랑스 리옹 한판고깃집이 개업 첫날 영업 시작 1시간 만에 만석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세계 밥장사 도전기: 백사장3'에서는 프랑스 리옹에서 운영하는 한판고깃집의 첫 영업일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점심 피크 타임임에도 불구하고 25분간 손님이 없는 상황이 지속되자, 윤시윤은 가게 앞에서 지속적으로 인사를 건네며 호객 행위를 펼쳤습니다. 백종원은 이 모습을 지켜본 후 윤시윤에게 "평상도 손님을 받아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한판고깃집은 테라스를 선호하는 프랑스인들의 문화를 고려해 평상을 설치하여 독특한 테라스 공간을 조성했습니다. 이 이색적인 공간에 관심을 보인 프랑스인들이 하나둘씩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윤시윤은 프랑스 여성 3명에게 '로열석'이라고 소개하며 호객에 성공해 첫 평상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평상에서 식사하는 손님들을 본 행인들이 호기심을 보이기 시작했고, 이를 계기로 손님들이 연이어 입장했습니다. 백종원은 "볶음밥 나가는 순간 안 들어올 수가 없을 걸. 하지만 자리는 없지"라며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유리는 웨이팅 중인 손님들의 현황을 파악했습니다. 윤시윤은 대기 고객이 7명이라는 상황을 홀마스터 존박에게 전달했고, 테이블을 연결하여 즉석에서 추가 좌석을 마련하며 숙련된 서비스로 손님들을 응대했습니다.
현지 문화를 꿰뚫어 본 백종원의 통찰력과 직원들의 팀워크가 빛을 발하며, 리옹에 새로운 'K-푸드' 열풍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