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이 촬영을 위해 이동하던 중 예상치 못한 교통사고를 겪으며 당황스러운 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15일 MBC 예능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추성훈의 깜짝 제안으로 급작스럽게 일본 여행길에 오른 노홍철의 에피소드가 공개됐습니다.
노홍철은 본부 모임이 끝난 지 4시간 만에 김포공항에 나타났습니다.
추성훈이 미처 전달하지 못한 마니또 선물 대신 일본 여행을 깜짝 선물로 제안했기 때문입니다.
공항에 토끼 신발을 신고 등장한 노홍철은 "오는 길에 택시 기사님께서 사고를 내셨다. 3천원을 깎아주신다고 하셨는데 '아닙니다'라고 말씀드렸다"고 말해 현장을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후 도착한 추성훈은 잠을 단 2시간만 잔 상태였습니다.
그럼에도 추성훈은 "네가 유튜브를 돌려도 괜찮다. 그런 것도 좋은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며 세심한 배려를 보여 노홍철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