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오정태, 딸 성형 약속 위해 열일 "한 달 행사 90개, 팁도 많이 받아"

개그맨 오정태가 자신의 바쁜 일정을 공개하며 한 달에 90개의 행사를 소화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오정태는 그룹 멤버 모집 오디션에 참가해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을 어필했습니다. 오정태는 같은 오디션 참가자인 허경환을 향해 "5분에 한 번씩 보이는 얼굴이다. 나는 독보적이다"라고 말해 출연진들의 웃음을 이끌어냈습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특히 오정태는 자신의 활발한 활동량을 자랑하며 "내가 행사를 많이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한 달에 90개를 하기도 한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오정태는 국밥집 사인회, 강아지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한다고 소개하며, "행사를 하면 또 팁을 많이 받는다. 요즘은 팁을 많이 준다.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하며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습니다.


이에 카이는 "우리 아이돌 하는 거 아니냐. 15년 동안 팁 받는 아이돌은 못 들어봤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SBS '아니 근데 진짜!'


한편 오정태의 딸은 과학고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속하는 영재 학교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았습니다.


오정태는 지난해 11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했을 당시 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습니다.


그는 "첫째 딸이 공부를 잘하는데, 웃으면 내 얼굴이 나온다. 딸이 '왜 나는 한 번도 남자들이 고백을 안 하냐'라고 묻더라.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오정태는 "요즘은 통장을 보여줬다. '예쁘게 성형 수술해 주겠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당시에도 웃음을 선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