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지예은, 21kg 초등학생 근육량 충격... "걸어만 다녀도 숨 찬다"

개그우먼 지예은이 자신의 충격적인 체력 상태를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홍진호와 미미가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2의 게임 레이스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과 지예은은 점심 식사 미션을 통해 돈가스를 선택하며 여유롭게 식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SBS '런닝맨'


지예은은 "원래 돈가스를 좋아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돈가스가 당기기 시작했다"며 최근 인바디 측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예은은 "필라테스 선생님이 저를 아예 모르는데, 내 인바디 측정 결과를 보고 '회원님 전 처음 보는 인바디인데요?'라고 놀라더라"고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이어 "체지방이랑 근육량이랑 이렇게 극과 극인 건 처음 본다고 하더라"며 "이 정도 근육량은 21kg 초등학생이 가질 수 있는 근육량이라면서 이 정도면 걸어 다녀도 숨찰 텐데 걱정하더라"고 말해 스튜디오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SBS '런닝맨'


지예은은 현재 마이너스인 몸을 0으로 만들기 위해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그런데 선생님이 진짜 날 모른다. 지예은이라고 했는데 방송한다고 해도 모른다"며 "양말을 준다고 네이버 후기 써달라고 해서 후기도 썼다"고 말해 자신의 인지도에 대한 웃픈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