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9일(월)

"장원영·닝닝 느낌" 딸 라엘 미모 극찬에... 홍진경 "그거 다 보정" 폭로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만 16세가 되면서 보여준 성숙한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라엘 양의 최근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서 라엘 양은 과거의 어린 모습과는 완전히 다른 세련되고 성숙한 비주얼을 선보였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라엘 양은 화려한 메이크업과 트렌디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모델 출신 어머니의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뛰어난 외모를 자랑했습니다. 앳된 소녀의 모습에서 벗어나 한층 어른스러워진 분위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같은 라엘 양의 변화된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완전히 다른 사람 같다", "라엘이가 벌써 어른이 다 됐네", "장원영이나 닝닝 같은 느낌", "메이크업 실력이 정말 뛰어나다", "역시 모델 딸답게 타고난 것을 속일 수 없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좌) 홍진경 인스타그램,  (우)온라인 커뮤니티


사진이 화제가 되자 홍진경은 8일 자신의 SNS에 '라엘아 이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 번 나가자!'라는 글과 함께 라엘 양의 보정 전후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인과의 대화에서 '걔 때문에 아주 미친다. 그거 다 보정' '얼굴 돌려깎고 코 세우고 화장해주는 앱이 있나 보다. 아주 중국 미녀처럼 해놓았더라. 무슨 판빙빙인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홍진경 인스타그램


한편, 홍진경은 2003년 자신보다 5세 연상인 사업가와 결혼하여 딸 라엘 양을 낳았지만, 지난해 8월 22년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이혼했습니다. 이혼 소식이 알려진 후 홍진경은 딸 라엘 양을 해외 유학길에 올린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작년 10월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몇 년 만에 출연한 라엘 양은 얼굴을 가린 채 등장하여 팬들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당시 홍진경은 PD에게 "얼굴만 안 나오면 된다. 살이 많이 쪘고 자기 외모에 자신이 없다. 다행인 거 같다. 상태가 안 좋은데 자신 있는 것보다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6세가 된 라엘 양은 당시 학교생활에 대해 "제가 학교를 외국에서 다녀가지고 최근 기숙사 학교를 갔다. 애들도 많이 사귀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