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KBS 2TV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종국을 향해 독특한 외모 평가를 내놓아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지난 5일 방송된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승수와 소이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MZ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추구미'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송은이가 "여자 MZ 추구미는 장원영"이라고 언급하자 김종국은 "제니도 있다"고 맞장구쳤습니다. 이어 양세찬이 "몸은 사실 종국이 형이 추구미다"라고 말하며 김종국의 체격을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주우재는 예상치 못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당황시켰습니다. 주우재는 "오히려 저는 얼굴이 종국이 형"이라고 말해 모든 MC들의 의아한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김종국이 고개를 갸웃하며 "왜 내 얼굴이냐"고 반문하자, 주우재는 더욱 놀라운 답변을 내놨습니다.
주우재는 "좀 흐려지고 싶다"며 "제 스타일은 또렷한 걸 안 좋아한다"고 설명해 현장에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홍진경 역시 독특한 추구미를 공개했습니다. 홍진경은 "저는 누구라고 딱 얘기할 건 없고 프랑스 여자들"이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김숙은 외모와 연기, 라이프까지 모든 것을 갖춘 30·50세대의 추구미라며 게스트 소이현과 김승수를 소개하며 본격적인 방송을 이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