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06일(금)

'56세' 김승수, 2살 연하 女방송인와 '번호 교환'하며 플러팅... "실물이 훨씬 귀엽네요"

배우 김승수가 방송에서 송은이와의 특별한 만남을 통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김승수는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연애담을 공개했습니다. 


소이현과 함께 출연한 이날 방송에서 김승수는 홍진경의 애인 유무 질문에 "없습니다. 안 만나는 게 아니라 못 만나는 겁니다"라고 답했습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숙이 "줄을 섰을 것 같은데?"라고 묻자 김승수는 "아닙니다. 소개팅도 말만 하지 정말 안 해줍니다. 안 지 15년~20년 된 사람들도 주변에 즐비한데.."라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이후 MC들이 김승수와 송은이의 러브라인을 만들어주려 하자, 김승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는 "오늘 처음 뵀습니다. 원래 아담하시고 귀여울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물이 더 귀엽습니다. 들어오면서 봤을 때 미니어처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라며 송은이를 향해 공개적으로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홍진경이 "장난으로 하지 말고 번호 교환도 해라. 만남을 이어가봐라"라고 부추기자, 김승수는 "지금 핸드폰 갖고 있습니다. 찍어달라. 영광입니다"라며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는 옥탑방 최초 번호 교환식이었습니다.


송은이는 "아니야. 한 번에 주는 거 아니랬어"라며 새침한 반응을 보였고, 김종국과 김숙은 "뭐하는 거야. 정신 차려"라며 송은이를 다그쳤습니다. 


김숙은 "형부로 너무 마음에 듭니다"라며 두 사람의 연애를 응원했고, 김종국 역시 "이 형 괜찮아. 성격 좋고"라며 김승수의 인품을 칭찬했습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