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5일(목)

슈퍼주니어 신동, 다이어트로 성공 후 슬림 비주얼... 팬들 "못 알아봤다"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놀라운 체형 변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여행 중 공개한 근황 사진에서 한층 슬림해진 모습을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나난4일 신동은 자신의 SNS에 "다 봤고 많이 걸었고 잘 먹었음. 유튜버로 다녀옴"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미국 여행 사진들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배경은 미국 오렌지카운티 얼바인 인근 해변으로,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확연히 달라진 체형입니다. 후드 티셔츠와 트레이닝 팬츠를 입은 편안한 차림에서도 체중 감량 효과가 뚜렷하게 드러났습니다. 과거 통통한 체형으로 친근한 이미지를 보여왔던 것과 비교해 전체적인 실루엣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신동 인스타그램


특히 얼굴 라인이 선명해지고 전반적인 체형이 가벼워진 모습에 팬들은 "처음에 못 알아봤다", "살 정말 많이 빠졌다", "다이어트 성공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부 팬들은 "너무 멋있다", "잘생겼다. 완전 남자친구 재질이다"라며 응원을 보내는 한편, "살 너무 많이 빠져서 걱정된다. 건강이 최고다"라며 걱정스러운 마음도 전했습니다.


신동은 해시태그로 '#미국 #오렌지카운티 #얼바인 #바다 #유튜버신동'을 추가하며 이번 여행이 콘텐츠 제작을 위한 일정임을 알렸습니다.


신동은 그동안 다이어트와 요요 현상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왔습니다. 최근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서는 "5개월간 37kg을 뺐는데, 다시 찌는 데는 3개월밖에 안 걸렸다. 마음만 먹으면 200kg까지도 찔 수 있을 것 같다. 지금도 나름대로 조절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신동 인스타그램


또한 "위고비도 맞아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의사 선생님이 '신동 씨는 위고비를 이기셨네요'라고 하더라"며 자신만의 독특한 체질에 대해 유머러스하게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신동은 당시 아이돌로서는 독특한 체형으로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뛰어난 댄스 실력과 함께 방송에서 보여주는 예능감과 입담으로 가수 활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