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03일(화)

"50번 대수술, 1500바늘 꿰매"... 이덕화, 교통사고로 생사 오간 과거 고백

국민 배우 이덕화가 과거 겪었던 생사를 오가는 교통사고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30회에서 이덕화는 54년간 연기 인생을 걸어온 국민 배우로서의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특히 인기 정점에서 겪은 오토바이 사고로 인해 50번이 넘는 대수술을 받고 무려 1500 바늘을 꿰매며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충격적인 경험을 털어놓습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덕화는 전설의 터프가이에서 회장님 전문 배우로 변신하기까지의 연기 여정과 함께 '가발의 전설'로 불리는 독특한 에피소드들도 공개합니다. 


'사랑과 야망'을 집필한 김수현 작가의 한마디로 처음 가발을 착용하게 된 계기와 모발 이식 대신 가발을 고집하는 특별한 이유도 밝힙니다. 또한 딸을 '악마'라고 부르게 된 사연의 전말도 흥미롭게 전해집니다.


3년여간 이어진 투병 생활 동안 곁을 지켜준 아내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드러냅니다. 이덕화는 아내를 '이쁜이'라 부르며 겪은 웃지 못할 해프닝을 소개하며 '뜻밖의 스윗가이' 면모를 보여줍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번 방송에는 OCN 상단 자막의 시초인 이효원도 출연합니다. 이효원은 영화보다 더 눈길을 끄는 '상단 자막'을 처음 시도한 인물로, 축구팀 아스날 선수들을 나열한 '소림축구'를 시작으로 '은값도 올라서 은이빨도 받는다'는 영화 '아저씨', '28일 후', '나홀로 집에2', '극한직업' 등 신박한 상단 자막이 탄생한 배경을 공개합니다. 


본인마저 아찔했다는 '저세상' 드립과 유재석조차 "채널 돌리다 멈추게 된다"고 밝힌 자막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통계물리학자 김범준 교수는 세상 물정을 통계물리학으로 분석하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선보입니다. '괴짜 과학자', '별걸 다 궁금해하는 남자'라는 별명답게 '유 퀴즈' 시그니처인 작은 의자에 담긴 심오한 분석을 시작으로, 무조건 통하는 복권 1등 당첨법과 주식으로 돈 버는 가장 현실적인 전략 등을 제시합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유행의 최선두에 있는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품절 대란에 대한 분석까지 흥미진진한 연구 이야기를 전합니다.


장항준 감독은 '신이 내린 꿀팔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에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소감을 밝힙니다. 


장 감독은 생애 첫 사극 연출에 도전하며 전에 없던 대작을 완성한 거장 직전의 설렘과 부담을 동시에 드러냅니다. 처음 받아보는 이동진 평론가의 극찬에 "나도 이제 성공하는 건가?"라며 들뜬 마음을 숨기지 못하는 장 감독과, 이를 단호히 차단하는 '절친' 유재석과의 케미도 웃음을 자아냅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단종 역을 맡은 박지훈 캐스팅 비화와 유재석도 놀란 초호화 라인업 뒷이야기, 아내 김은희 작가의 '팩폭' 한마디도 공개됩니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