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 '초속 5센티미터'를 실사영화로 제작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주연배우 시로야마 노아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배급사 미디어캐슬은 3일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시로야마 노아가 27~28일 양일간 한국에 방문해 영화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사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너의 이름은.'(2016), '스즈메의 문단속'(2022) 등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2007년 발표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합니다. 작품은 초등학교 시절 만나 서로에게 첫사랑이 된 타카키와 아카리의 애틋한 감정을 그려냅니다.
미디어캐슬 관계자는 "오쿠야마 감독과 시로야마 배우가 국내에서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사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작년 10월 일본에서 개봉해 약 23억엔(약 215억원)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리며 상업적 성공을 거뒀습니다. 국내 관객들은 오는 25일부터 극장에서 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