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2월 10일(화)

실사영화 '초속 5센티미터' 감독·주연 내한... 애니메이션 흥행 열기 잇는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대표작 '초속 5센티미터'를 실사영화로 제작한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주연배우 시로야마 노아가 한국을 방문합니다.


배급사 미디어캐슬은 3일 오쿠야마 요시유키 감독과 시로야마 노아가 27~28일 양일간 한국에 방문해 영화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발표했습니다.


실사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너의 이름은.'(2016), '스즈메의 문단속'(2022) 등으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은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2007년 발표한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합니다. 작품은 초등학교 시절 만나 서로에게 첫사랑이 된 타카키와 아카리의 애틋한 감정을 그려냅니다.


미디어캐슬


미디어캐슬 관계자는 "오쿠야마 감독과 시로야마 배우가 국내에서 무대인사, 관객과의 대화, 언론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실사영화 '초속 5센티미터'는 작년 10월 일본에서 개봉해 약 23억엔(약 215억원)의 박스오피스 수익을 올리며 상업적 성공을 거뒀습니다. 국내 관객들은 오는 25일부터 극장에서 이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