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자동차코리아가 MBC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 차량을 협찬하며 브랜드 마케팅에 나섰습니다.
이윤모 대표가 이끄는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마니또 클럽'에 XC90, S90, XC60, XC40, EX30 크로스컨트리 등 주력 모델들을 제공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프로그램 전체에서 볼보 브랜드가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입니다.
지난해 2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마니또 클럽'은 언더커버 리얼 버라이어티 장르의 새로운 시도작입니다.
프로그램은 '하나를 받으면 둘로 나눌 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되었으며, 전통적인 마니또 게임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했습니다.
출연자들이 서로의 마니또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에서 긴장감과 설렘, 그리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이 펼쳐집니다.
첫 방송에서는 제니, 덱스, 노홍철, 이수지, 추성훈 등 다채로운 매력의 출연진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개인 미션을 해결하는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특히 XC60과 S90이 출연진들의 주요 이동수단으로 활용되면서 추격 장면과 은밀한 이동 상황에서 차량의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차량 실내 장면을 중심으로 한 자연스러운 노출이 이루어졌습니다.
과도한 상품 광고 없이 프로그램의 역동적인 흐름 속에서 볼보자동차만의 세련되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입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만식 전무이사는 "예측 불가능한 미션과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마니또 클럽'을 통해 볼보자동차의 핵심 모델들이 일상적인 교통수단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이어 "향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과의 만남의 기회를 늘리고, 브랜드 체험을 제공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90, S90, XC60을 주력으로 작년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4위 자리를 유지하며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올해에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인 EX90과 ES90을 앞세워 전동화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 기반의 새로운 차량 경험을 제공하며 프리미엄 전기차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