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31일(토)

"손 화끈거림 끝"... 유한양행, 롤러블 형태 겔 타입 '안티푸라민 쿨겔' 출시

국내 제약회사 유한양행이 대표 소염진통제 브랜드 안티푸라민의 신제품 '안티푸라민 쿠겔'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조욱제 대표이사가 이끄는 유한양행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 공략에 나섰습니다.


새로 출시된 안티푸라민 쿨겔은 디클로페낙 성분을 주원료로 한 겔 타입 외용제입니다. 회사 측은 디클로페낙이 통증 완화와 부종 감소에 뛰어난 효능을 보이면서도 안전성이 검증된 대표적인 진통 성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강력한 냉찜질 효과를 제공하는 멘톨 성분을 함께 배합해 피부에 발라주는 즉시 시원함과 함께 통증 완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스테인리스 3구 롤러볼 적용입니다. 이 기술을 통해 마사지 효과와 약물 도포가 동시에 이뤄져 손에 묻히지 않고도 넓은 부위에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빠른 흡수력을 자랑하는 산뜻한 젤 제형으로 끈적거림을 최소화했으며, 시원한 쿨링감과 멘톨 성분이 운동 후 근육 피로와 뭉침 해소에 효과적이어서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소비자들에게 최적화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유한양행


휴대성 또한 뛰어나 야외 활동 시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기존 파스 제품 특유의 강한 약물 냄새를 크게 줄여 향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안티푸라민 제품군은 연고, 첩부제, 로션 등 여러 제형으로 선보여왔지만, 젊은층과 여성 고객을 타겟으로 한 겔 제형은 이번이 최초"라며 "향후에도 소비자 요구를 적극 반영한 다양한 제형의 신제품 개발을 통해 안티푸라민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안티푸라민은 1933년 유한양행이 자체 개발한 첫 번째 의약품으로 출시된 역사 깊은 브랜드입니다. 현재 유한양행은 제형별로 구분된 10여 개의 안티푸라민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