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10일(화)

스타필드, 겨울방학 맞아 '예스 두들' 시즌4와 책과인쇄박물관 팝업 운영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스타필드가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실내 체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추위로 인해 야외 활동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실내에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놀이 경험을 제공합니다.


스타필드는 올해 겨울 아이들의 창의성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두 가지 핵심 콘텐츠를 준비했습니다. 음악과 낙서를 결합한 '예스 두들' 시즌4와 책 제작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책과인쇄박물관' 팝업스토어가 그 주인공입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의 대표 키즈 콘텐츠인 '예스 두들'이 올해로 4번째 시즌을 맞았습니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지난 1월 22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오는 2월 5일부터 오는 2월 19일까지 진행됩니다. 


기존에 단순한 '말썽'으로 여겨졌던 아이들의 낙서를 창의적인 놀이로 승화시킨 이 프로그램은 매년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올해 '예스 두들' 시즌4는 음악이라는 새로운 요소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은 헤드셋을 통해 다양한 악기 소리를 들으며 자신만의 감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소리와 리듬, 색상을 연결해 개성 넘치는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력이 한층 발달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체험 공간은 거대한 밴드 무대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 키보드, 드럼, 기타, 베이스 등 각 악기를 모티브로 한 4개의 특별한 체험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키보드 두들'에서는 오선지에 도장을 찍고 펜으로 선과 색을 더해 나만의 악보를 만들 수 있습니다. '드럼 두들'에서는 경쾌한 비트에 맞춰 스펀지 스틱으로 종이 드럼을 두드리며 리듬감을 표현합니다. '기타 두들'에서는 기타 피크로 스크래치 페이퍼를 긁어내며 기타 특유의 사운드를 시각적으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베이스 두들'에서는 묵직한 베이스 리듬을 검정 종이 위에 형광색 마카펜으로 그려내는 체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만한 것은 '두들 투 뮤직' 디지털 체험존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이 실시간으로 음악으로 변환되는 신기한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속 그림의 선과 색깔 변화에 따라 소리가 함께 반응하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자극하는 독특한 체험을 선사합니다.


한편, 스타필드 하남에서는 지난 1월 22일부터 오는 2월 1일까지 '찾아가는 책과인쇄박물관 – 한 권의 책이 되기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합니다.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책과인쇄박물관이 지난 2015년 개관 이후 우리나라의 우수한 인쇄 문화를 소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가운데, 이번에는 서울 근교에서도 그 특별한 경험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활자 특유의 깊은 눌림과 미묘한 음영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책과인쇄박물관만의 활판인쇄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한정판 굿즈까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아이들이 책이 만들어지는 전 과정을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독서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습니다.


전시존에서는 100년 전 활판인쇄 방식을 생생하게 재현합니다. 활자를 손으로 직접 조판하고 눌러 찍어내던 전통적인 방식을 소개하며, 활판인쇄기가 움직이는 모습과 소리를 통해 우리나라 책과 인쇄의 역사를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은 활판인쇄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나만의 공책 만들기'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속지를 선택하고 엮어보는 과정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기르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어 가져갈 수 있습니다.


주말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책과인쇄박물관장이 직접 나서서 전시 해설과 활판인쇄기 시연을 진행합니다. 활판인쇄기의 구조와 작동 원리, 인쇄 과정에 대한 전문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설명을 통해 아이들이 책이 만들어지는 전체적인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굿즈존에서는 활판인쇄 특유의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다양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엽서와 책갈피 등 기본적인 굿즈부터 특별한 한정판 도서까지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신세계프라퍼티


특히 김소월 시인의 시집 초간본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진달래꽃』과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활판으로 제작한 한정판 도서는 특별한 의미를 지니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타필드의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들은 단순한 놀이를 넘어서 아이들의 창의성과 학습 욕구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에듀테이닝 콘텐츠로 기획되었습니다. 


추운 겨울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아이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