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4일(토)

이수혁, 중국 팬미팅 '혹사 논란' 직접 해명... "12시간은 아니야"

배우 이수혁이 지난해 중국 팬미팅에서 제기되었던 과로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방송인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청담동 휘어잡은 이수혁과 홍진경의 모델 포스' 영상에서 이수혁은 중국 팬미팅 관련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수혁은 "작년엔 해외 팬분들 만나러 다녔고 올해는 드라마 촬영 중"이라며 근황을 소개했습니다. 


홍진경이 "안 그래도 작년 중국 팬미팅에서 고생했다는 기사 봤다. 온몸이 땀에 절어있더라. 어떻게 된 거냐"고 질문하자, 이수혁은 당시 상황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홍진경 유튜브


이수혁은 "많은 분이 와주셔서 덥기도 했고 무대 위 조명 때문에 나만 힘든가 보다 했는데 팬들도 되게 고생하셨다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습니다. 


특히 12시간 동안 행사를 진행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12시간이라고 기사가 났는데 12시간 동안 어떻게 하나. 아니었다"라고 명확히 부인했습니다.


이수혁은 팬미팅에 최선을 다한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그는 "저를 좋아해 주시는 분들을 모으는 거니까 제 입장에선 욕심이 났다"며 "가볍게 하고 올 수 있는 곳이 아니라는 생각에 뭐라도 더 해야 할 것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홍진경 유튜브


홍진경이 중국에서의 인기 비결을 묻자, 이수혁은 "(중국 팬들이) '밤을 걷는 선비'라는 드라마를 많이 봐주셨다"고 답했습니다.


이수혁은 지난해 8월 중국 항저우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으나, 이후 과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당시 대만 매체는 이수혁이 12시간 동안 사인을 강요당하고 탈수 증세를 보였으며 비틀거리기까지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수혁의 소속사는 팬미팅 4시간30분과 부대행사 2시간을 포함해 전체 행사 소요 시간은 6시간30분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홍진경 유튜브


소속사는 또한 팬들에게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이수혁의 의견을 반영해 더 긴 시간 진행하게 되었다고 덧붙였습니다.


YouTube '공부왕찐천재 홍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