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20일(화)

"벌써 10억 번 봤다"... 올해 개봉하는 '어벤져스: 둠스데이' 예고편 '화제'

마블 스튜디오의 차기작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공개한 예고편 시리즈가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10억 2천만 회의 조회수를 돌파했습니다.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형제가 연출을 맡은 이 작품은 올해 12월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배급사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지난해 12월 23일부터 매주 한 편씩 총 4편의 예고편을 순차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스티브 로저스 예고편에서는 크리스 에반스의 깜짝 귀환이 발표되어 전 세계 마블 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이후 '토르', '엑스맨',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이 차례로 공개되며 매회 엄청난 화제를 모았습니다.


미국 연예 전문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는 이번 예고편들이 공개 즉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 포스터


특히 주목할 점은 이번 성과가 스포츠 중계나 TV 방송 등 대형 미디어 이벤트와의 연계 없이 순수하게 팬덤의 힘만으로 달성되었다는 것입니다. 이는 온라인 확산을 통해 10억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이례적인 사례로, 어벤져스 캐릭터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대한 영화 팬들의 변함없는 신뢰와 애정을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습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성공적으로 연출한 루소 형제가 다시 메가폰을 잡아 작품의 완성도와 신뢰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가장 큰 화제는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전설을 만든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할로 캐스팅된 것으로, 이는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여기에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캘시 글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이 합류해 MCU 역사상 최대 규모의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습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GettyimagesKorea


이러한 화려한 라인업과 예고편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은 올해 12월 개봉할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