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교육기업 에듀윌이 19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160회차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에듀윌은 청소년·청년 자립 지원 단체인 '꾸미루미'에 쌀 100포대를 기부했습니다.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양형남 회장은 이번 160회차 나눔 행사에 직접 참석해 고양시에 위치한 꾸미루미를 방문했습니다.
꾸미루미는 위기 청소년들이 머물며 자립을 준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에듀윌과는 2020년부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꾸미루미는 가수 김장훈의 어머니로 알려진 김성애 목사가 설립한 십대교회에서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청소년들의 대모'로 불리는 김성애 목사의 철학 아래 위기 청소년 및 청년들을 위한 밀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과 검정고시 학업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과 고립 청년, 자립 준비 청년들의 꿈 실현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꾸미루미는 단순히 도움을 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추운 겨울 모두가 따뜻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독거 어르신 가정에 난방 매트를 제공하고 노인정에 필수 가전제품을 설치하는 등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하는 활동을 활발히 전개했습니다.
에듀윌이 이날 전달한 쌀 100포대는 자립을 준비하는 청소년 및 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활용될 계획입니다.
에듀윌은 물질적 지원과 함께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향해 전진할 수 있도록 격려의 메시지도 함께 전했습니다.
최성식 꾸미루미 소장은 "대부분의 후원이 일회성에 그치기 쉬운데, 에듀윌은 오랜 시간 변함없이 아이들의 곁을 지켜 주는 든든한 가족 같은 존재입니다"라며 "귀한 나눔이 아이들의 꿈을 이루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양형남 에듀윌사회공헌위원회 회장은 "160회차라는 뜻깊은 기록을 오랜 인연인 꾸미루미와 함께 2026년의 시작으로 열게 되어 감회가 남다릅니다"라며 "이 쌀이 청소년들에게 든든한 '밥심'이 되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꿈의 연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에듀윌은 청소년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을 꿀 수 있도록 교육과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습니다.
에듀윌은 2011년부터 16년간 지속해온 '사랑의 쌀 나눔' 캠페인을 통해 누적 16,000포대, 총 160톤의 쌀을 사회 곳곳에 전달해왔습니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검정고시 지원 사업을 10년 이상 운영하며 교육 소외 계층의 실질적인 자립을 돕는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AI 교육기업'으로 발전한 에듀윌은 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니어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