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9일(월)

'풀옵션 세단' 쏜다는 아들 이승우의 '효도 플렉스'에 어머니가 보인 반응

축구선수 이승우가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어머니와의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우의 집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깔끔한 분위기의 집 곳곳에는 자기애가 담긴 아이템들이 배치되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이승우는 집에서 어머니로부터 걸려온 전화를 받으며 분주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어머니는 "재활용 쓰레기를 다 버리고 와야 해. 한 달 이상 집을 비울 거면 버릴 건 다 버려야 한다"며 "세탁기, 건조기도 열어놓고 와"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승우는 투덜거리면서도 어머니의 말씀을 성실히 따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튜브 'SBS Entertainment'


훈련 도중 이승우의 연봉이 K리그 최고 수준이라는 화제가 나오자, 이승우는 "내가 톱 5 안에는 들지 않을까? 더블 우승 보너스를 받으면 부모님에게 세단 풀옵션으로 사드릴 거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승우 어머니는 차를 선물받았는지 묻는 질문에 "아직이다. 계약은 한 상태"라며 아들의 효심에 흐뭇한 표정을 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