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석훈이 결혼 10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저소득층 환아들을 위한 선행을 실천했습니다.
지난 17일 이석훈은 자신의 SNS를 통해 "2026.01.17, 결혼 10주년을 기념해서 지금껏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다시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에 가족 이름으로 저소득 환아들을 위해 작은 기부를 했습니다"라며 기부 증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석훈은 이어 "조건 없이 사랑받아 마땅한 아가들이 아픔보다 웃음이 걱정보다 사랑을 더 많이 품고 건강하게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크지 않은 손길이지만 누군가의 하루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마음 나누며 살아가겠다,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공개된 기부증서를 보면 이석훈은 아내 최선아 씨와 아들 주원 군과 함께 건국대학교병원에 1,000만 원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이번 기부는 가족 모두의 이름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한편, 이석훈은 지난해 9월 미니 5집 '새로, 쓰임'을 발표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