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금)

서른에도 '젠득이' 매력 여전... 블랙핑크 제니, 생파 현장 공개

블랙핑크 제니가 1월 16일 서른 번째 생일을 맞아 자신만의 개성 넘치는 축하 방식으로 새로운 인생 챕터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제니는 개인 SNS에 "thirtyyyyyy"라는 간결하면서도 임팩트 있는 메시지와 함께 생일 파티 순간들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연달아 게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에서 제니는 'HAPPY BIRTHDAY' 장식 풍선들로 꾸며진 파티 공간에서 시나모롤 캐릭터가 그려진 생일 케이크를 들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는데요.



제니 인스타그램


'30'이라는 숫자 초가 꽂힌 케이크 앞에서 촛불을 밝히며 소원을 빌어보는 진지한 순간부터,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유쾌한 표정을 짓는 장면까지 제니 특유의 다면적 매력이 생생하게 포착됐습니다.


블랙 컬러 튜브톱 드레스 차림의 제니는 밝은 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면모를 드러내는 한편, 촛불을 바라보는 장면에서는 특유의 쿨하고 어른스러운 아우라를 발산하며 '서른'이라는 새로운 나이대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완벽하게 표현했습니다. 


과도한 연출 없이도 새로운 연령대를 긍정적으로 맞이하는 제니의 자연스러운 모습에 팬들은 "나이마저 제니답게 소화해낸다", "30대 제니의 앞으로의 활동이 벌써부터 기대된다"는 등 열렬한 생일 축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30대 진입과 함께 제니는 올해 그 어느 해보다 왕성한 방송 활동 계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클럽' 합류 소식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동안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예능감과 친밀한 캐릭터를 선보여온 제니가 '마니또클럽'에서는 어떤 참신한 면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방송업계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2월 27일 완전체 컴백을 공식 확정했습니다. 신규 앨범명은 'DEADLINE'으로, 작년 7월 K팝 걸그룹 사상 최초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막을 올려 현재 전 세계를 순회하고 있는 월드 투어와 동일한 제목입니다.


'마니또클럽'을 통한 예능 무대 복귀에서부터 블랙핑크 완전체 컴백에 이르기까지, 서른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다방면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제니의 향후 행보에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