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6일(금)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다"... 다니엘이 멤버 이름 일일이 호명하며 팬들에게 전한 진심

전 뉴진스 멤버 다니엘이 팬들에게 보낸 진솔한 편지를 통해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라며 멤버들과의 끈끈한 유대감을 강조했습니다.


16일 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버니즈(뉴진스 팬덤)를 향한 편지 형식의 이미지들을 게시했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우리 모두 함께 맞이할 새로운 장, 새로운 시작을 마음 속 깊이 담고 싶어서야"라며 편지를 작성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다니엘 인스타그램


다니엘은 "이제 과거를 잠시 내려놓고 우리의 마음, 꿈 그리고 앞으로 마주할 따뜻한 날들에 집중하고 싶어"라고 밝히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다니엘은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현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따뜻하고 믿음직한 팬들이 곁에 있다는 건 큰 축복"이라며 "힘든 시간에도 함께 해주고, 믿어주고, 기다려준 것은 결코 당연하지 않다는 걸 알아"라고 적었습니다.


다니엘이 가장 강조한 부분은 뉴진스 멤버들과의 관계였습니다. 


그는 "민지, 하니, 해린, 혜인은 나의 두번째 가족이야"라며 멤버들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습니다. 이어 "같이 행동할 시간이 어긋났지만 우리를 갈라놓을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어"라고 단언했습니다.


다니엘 인스타그램


다니엘은 멤버들과의 특별한 인연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그 소중한 유대감은 절대 당연하게 여길 수 없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인연이니까"라며 멤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편지의 마지막 부분에서 다니엘은 "다시 만나서 웃고 이야기 나눌 그날이 정말 기다려져"라며 재회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고맙고, 사랑하고, 또 고마워요 버니즈"라는 말로 편지를 마무리했습니다.


다니엘은 이날 한글 편지와 영문 편지를 동시에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