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4일(수)

와칸다부터 판타스틱 4까지 총출동... '어벤져스: 둠스데이', MCU 사상 최대 라인업 (예고편)

마블 스튜디오가 올해 12월 전 세계 개봉을 앞둔 대작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새로운 예고편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루소 형제가 연출을 맡은 이번 작품은 '와칸다 & 판타스틱 4' 예고편을 통해 더욱 스케일 업된 서사를 예고했습니다.


14일 공개된 예고편은 새로운 블랙 팬서 슈리(레티티아 라이트)가 황량한 사막을 홀로 걷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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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들을 모두 잃었다"는 그의 독백은 와칸다의 새로운 수호자가 짊어진 무거운 책임감을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깁니다. 이어 바다 깊은 곳 탈로칸의 지배자 네이머(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와 최고 전사 나모라(마벨 카데나), 그리고 탈로칸 전사들의 모습이 연이어 등장합니다.


와칸다의 새로운 왕으로 즉위한 음바쿠(윈스턴 듀크) 역시 슈리와 나란히 서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발산합니다.


왕의 사명과 개인의 길에 대한 슈리의 성찰적인 내레이션이 겹쳐지면서 이들의 향후 행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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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음바쿠가 판타스틱 4의 멤버인 벤 그림(씽)과 만나는 순간은 서로 다른 차원의 히어로들이 하나로 결집하는 역사적 장면을 보여줍니다. "와칸다의 왕"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는 음바쿠에게 "얀시 스트리트의 벤"이라며 응답하는 벤 그림의 모습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특유의 유머러스한 매력을 그대로 담아내며 팬들의 웃음을 자아냅니다.


예고편의 클라이맥스에서는 업그레이드된 슈트를 입은 슈리가 전투 현장에 뛰어들며 상징적인 '와칸다 포에버' 경례를 선보입니다.


이 장면은 관객들을 MCU의 웅장한 세계관 속으로 몰입시키며 '어벤져스: 둠스데이'에 대한 기대치를 정점으로 끌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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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시리즈의 전작들을 성공적으로 이끈 루소 형제의 연출 복귀는 작품의 완성도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언맨으로 마블의 전설을 써내려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으로 변신한다는 소식은 전 세계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크리스 헴스워스, 바네사 커비,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레티티아 라이트, 폴 러드, 와이어트 러셀, 테노치 우에르타 메히아, 에본 모스-바크라크, 시무 리우, 플로렌스 퓨, 켈시 그래머, 루이스 풀먼, 대니 라미레즈, 조셉 퀸, 데이빗 하버, 윈스턴 듀크, 해나 존-케이먼, 톰 히들스턴, 패트릭 스튜어트, 이안 맥켈런, 알란 커밍, 레베카 로미즌, 제임스 마스던, 채닝 테이텀, 페드로 파스칼, 크리스 에반스 등 MCU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스타 캐스팅이 완성되어 작품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올해 12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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